あらすじ

국내 최초, 음악이 들리는 책 사람의 감정을 고조시켜 눈물을 흘리게도 하고, 전율하게도 하며, 마음을 들뜨게도 하는 게 음악이다. 이것이 음악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고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이유가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멋진 음악들이 이 세상에 수도 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글과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는 있을지언정 음악을 표현할 수는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책에는 존재한다. 구송이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그림과 글이란 매개체를 이용해 음악적으로 그려낸 『너도 들어봤으면』은 이러한 단점을 QR코드라는 최신 기술을 통하여 책에서 구현할 수 없는 청각적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너도 들어봤으면』의 구송이 작가는 공기 중에 떠다니던 선율이 마음에 내려앉는 순간, 포근한 기타 소리, 어설픈 보컬, 다정한 위로 같은 음율처럼, 그 노래처럼 나쁘지 않은 시작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팻 메스니, 토드 구스타브센 트리오 등 비교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재즈의 거장과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벨 앤 세바스찬처럼 소박하고 소소하지만 탄탄한 마니아가 있는 자연주의음악들의 이야기 속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YES 24
YES 242011/06/07
  • 現在の作品너도 들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