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녀’라 불리는 소녀와, ‘소원’을 원하는 소년을 둘러싼
아름다운 판타지와 잔혹한 현실 세계의 피상
“마녀의 소원이란 건 말이야.
네가 가진 인간으로서의 기억이 하나씩 지워져 가는 거야.
그게 바로 마녀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구.”
하진을 마녀라고 부르는 퍼밀리어가 둘이나 나타났다,
자신의 마녀라는 자각도 없이, 하진은 생각지도 못한 선택을 강요당하고!
한편 중학교 때 친구 준희를 우연히 까페에서 만나게 되고,
준희는 하진을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기억을 전부 잃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