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의 체형에 완벽하게 어울리고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브래지어와 청바지 찾기,
시원하면서도 예쁘게 보일 올 여름 코디 전략까지
『드레스 코드』는 『오디션』 『예쁜 남자』 『하이힐을 신은 소녀』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이다.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옷은 어디에서 어떤 것을 살지, 옷값은 어떻게 쓸지 등부터 시작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가릴 수 있는 실루엣과 네크라인, 칼라, 소매의 비밀까지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작가 특유의 세밀하고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담겨 있다.
『드레스 코드 3』은 기본 티와 셔츠, 재킷, 바지와 치마, 구두, 겉옷, 가방 등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아이템들을 쇼핑할 때 유의할 점을 소개하는 한편, 적은 수의 옷으로도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매일 착용하고 일상적으로 가장 친숙한 아이템인 브래지어와 청바지에 관한 내용이 돋보인다. 서른 가지가 넘는 브라의 종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브라 고르는 법과 관리법, 매력과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주는 ‘완벽한 청바지’를 고르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내 몸을 주인공으로 삼아 중심에 놓고 내 몸에 어울리는 옷과 스타일이 무엇인지 그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훌륭한 도우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