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엉켜진 실타래 풀리듯 오해가 풀리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다! 누가 담이를 말릴 수 있으랴! 권 선생님을 만나러 가겠다는 담은 기어이 서울로 향하고 만다. 그곳에서 권 선생님을 만나기 전 가볍게(?) 납치부터 당해주시는데…. 납치범 앞에서도 당당한 담이 무사히 권 선생님과 상봉하고 뜻밖의 인물과 마주한다. 또한 마음의 상처로 입을 닫은 산이는 주변 사람이 항상 떠날까 두려웠다는 진심을 털어놓는다. 한편 권 선생님은 수년전 아버지가 당했던 일의 진실을 알고 복수를 준비한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하 권, 많은 사람들의 만류와 오랫동안 간직한 꿈을 접고 어두운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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