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를 감싸는 빛이 저를 지킵니다. 이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두운 밤이 다시 찾아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밤파도의 그림자처럼 수많은 두려움은 끝났으니까요.
당신이 있으므로.
이유림에 접근한 한 남자아이. 그이 이름은 최산호. 그는 유림과 같이 ‘검은빛’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녀에서 친근하게 접근하는 산호에게 유림은 마음을 열려고 한다. 그렇지만 산호의 행동에는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 주변인과 가족들의 뒤를 캐는 산호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유림의 잃어버린 기억과도 관계가 있는 듯한데?
유림과 정식으로 사귀는 임주은. 그가 숨기고 있었던 사실들 드러나기 시작한다. 서서히 밝혀지는 사실들. 과연 유림은 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까? 그들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