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화운은 드디어 혜리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혜리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으려고만 한다. 가까워질 듯 멀어지는 화운과 혜리 앞에 어릴 적 상처의 근원이 된 친구가 나타나고, 혜리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린다. 그런 혜리가 안타까운 화운은 어떻게 해서든 혜리에게 힘을 주고 싶지만 지금 그의 앞에도 미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가 놓여 있는데… 일곱 청춘이 만들어가는 풋풋하고 치열한 캠퍼스 성장담, 그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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