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율미에게 ‘그냥, 다’ 미안한 욱채와 그런 욱채의 곁에 간신히 친구로 남아 있는 율미.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 있어준 율미에게 욱채는 어깨를 짓누르는 짐을 잠시 내려놓고 달려갈 수 있을까? 한편 정교진 교수님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고, 교진은 미워할 수도,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그리고 잊을 수도 없는 여자 고성희에 대한 기억을 아프게 꺼내놓는데…. 일곱 청춘이 만들어가는 풋풋하고 치열한 캠퍼스 성장담,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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