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그 해 여름 1 “이틀 전 옥상에서, 그날 나… 너랑 유원 오빠가 함께 있는 거 봤어.” 열아홉 살 고등학생 김주미는 어느 날 최유원과 강희범이 학원 옥상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것을 보게 된다. 주미는 그날 목격했던 일을 못 본 척 지나가려 하지만, 두 소년의 행동이 이상하다. 유원은 자꾸만 친한 척 인사를 건네고, 희범은 그런 유원과 주미의 사이를 제멋대로 오해한다. 그날 이후, 조용했던 주미의 일상이 점점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도서] 그 해 여름 2 ‘어쩌면 우리들의 만남도 한 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떨결에 유원과 희범 사이를 오가며 뜻밖의 친목을 쌓게 된 주미. 학원 최고의 인기남들과 어울려 다니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언젠가 두 사람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된다면 둘 사이에서 자신은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에 조금 쓸쓸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유원의 추종자인 재수생 천솔희와 실랑이를 하다가 그만 실수로 그녀를 계단에서 밀치고 마는데…. [도서] 그 해 여름 3 여름처럼 풋풋한 첫사랑을 닮은 이야기 모두의 ‘고딩 감성’을 자극하는 청량한 학원드라마 『그 해 여름』 3권에서는 주인공인 김주미가 희범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귀엽고 애틋하게 그려진다. 이제 주미는 희범의 실없는 농담에도 배를 잡고 웃고, 학원에서 희범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옷차림에도 신경을 쓴다. 그런 주미를 보며 희범은 더위를 먹은 게 아니냐고 걱정하지만, 주미는 모른 척 웃으며 희범과 학원에서 어울려 다니는 것에 푹 빠져버린다. 희범과 유원을 이어주겠다는 다짐은 잊은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 볕을 뚫고 학원에 도착한 주미의 앞에 나타난 유원과 희범은 갑작스런 화해 선언을 한다. “일단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 수능이 끝날 때까지 만이라도 말이야.” 두 사람의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 든 주미는 희범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거리를 두기로 하지만, 여전히 주미를 친근하게 대하는 그를 멀리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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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