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뻔한 양산형 로맨스가 아니다!
새로운 형식의 판타지 추리 로맨스!
“전부 네가 먼저였어.”
다인은 미래에서 온 시후의 정체를 알게 되고 배신감을 느낀다. 미래에서 온 시후는 모든 것을 설명하겠다며 사과하지만 다인은 자신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실은 두 사람이란 것에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와중, 자신이 알고 있던 미래와 다른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자 초초해진 미래에서 온 시후는 최후의 수단을 쓰게 되는데….
“과거에서 만나는 건 다인이 하나로 충분했는데, 더 이상 안 되겠어.”
생각과 달리 점점 빨라지고 있는 사건들, 이대로라면 모두가 위험해진다. 미래에서조차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범인. 그는 누구일까? 다인의 주변에 있는 모든 남자친구들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 미래에서 온 시후는 다가오는 위험 속에서 모두를 지키고 범인을 밝혀 낼 수 있을까?
언뜻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로맨스와 추리의 결합, 거기에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까지 잘 버무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네 작가는 여고생과 얼굴만 똑같은 쌍둥이 형제와의 삼각 로맨스, 살인 사건을 막으려는 추리 내용, 모래시계를 통해 미래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를 깔끔하게 풀어내며 판타지 추리 로맨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