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242021/04/15
あらすじ
지금 여기, 신에 대한 가장 새로운 기록을 전하다
우리 주변의 신을 다룬 본격 K-판타지 만화 『신기록』
산을 누비는 젊은 사냥꾼들! 혜윤, 혜산 그리고 상. 세 사람은 부지런히 몸을 놀리며 가을 사냥의 수확을 기세 좋게 올리고 있다. 영산으로 소문난 세진이네 마을의 산은 모든 사냥꾼들이 목표로 할 만큼, 여타 지역에 비해 짐승의 덩치가 좋고, 육질이 좋으며 가죽의 품질이 우수했다. 천운이 따라야 한다는 열띤 제비뽑기 끝에 올해의 당첨자는 덕춘이네 무리가 되었다. 그러나 덕춘은 이런 영산에 오게 된 귀한 기회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듯하더니… 기어이 사냥 일을 팽개친다.
“그래… 그때 그 뽑기에서 내 운을 다 써 버린 게 분명해….”
“네가 지면 내 부탁을 하나 들어줘.”
그리고는 노름판에 앉아 돈을 탈탈 털리고 만다. 덕춘은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 귀가하던 중,꽤 큰 판돈이 걸린 ‘내기 팔씨름’에 시선을 빼앗긴다. 덕춘의 간곡한 부탁으로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는 혜산. 그런데… 상대로 등장한 사내가 어쩐지 수상하다. 몸에서 풍기는 노린내, 손등 가득 북슬북슬한 털, 거대한 몸집까지. 과연 혜산은 이 사내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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