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밤새 너를 기다렸던가.” 나겸은 승호와 보내는 일상 속 두근거림을 하루하루 외면하기가 어렵다. 겨우 두 사람의 일상을 되찾은 듯 보이는 날들이지만, ‘무명’을 통해 새겨진 공포가 나겸을 따라다닌다. 시린 겨울 밤, 자명금 곡조를 따라 속절없이 연심이 흐르고…. 오해로 얼룩진 〈야화첩〉 단행본 6권-7권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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