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시든 꽃에 눈물을 5 (초판한정부록 : 세로형엽서 1종 + 작가님 친필사인 인쇄본 (책과랩핑)) ‘모든 것이 의뭉스럽기만 한... 수상한 범태하.’ 시작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이었다. 바빠진 태하로 인해 마주하는 날이 점점 줄어든 두 사람. 오랜만에 만난 태하에게서 낯선 향이 스치자 해수는 혹시 그가 벌써 자신에게 질린 것은 아닐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장을 보던 순간에도 이전과 달리 금방 돌아서던 그의 모습이 떠오르고, 자신이 했던 말과 입었던 옷까지 되짚어 보던 해수는 또다시 태하에게 낯선 향이 느껴지자 조심스럽게 향수에 대해 묻는다. [도서] 시든 꽃에 눈물을 6 (초판한정부록 : 세로형엽서 1종 + 작가님 친필사인 인쇄본 (책과랩핑)) “계속 데리고 도망쳐주세요.” 혼자 잠드는 밤이면 어김없이 네가 찾아왔다. 태하가 하는 일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 해수. 그에게 여러 질문을 던져보지만, 태하는 번번이 명확한 답을 피하고 오해는 점점 깊어져만 간다. 그럼에도 바쁜 태하가 잠시라도 편히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해수는 몰래 함께 살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하고, 홀로 잠드는 날마다 태하의 꿈을 꾸며 그를 그리워한다. 자신을 데리러 온 태하의 완벽한 모습에 알 수 없는 질투와 불안함을 느끼는 해수. 그가 좋은 여자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과 그의 옆에 계속 있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해수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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