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페셜 세트 구성 : 단행본(5/6권) + 세로형 엽서 2종 (낱권부록) + 태하&해수 증명사진 세트 + 태하 명대사 포토카드 15종 + 태하 해수 신혼부부 폴라로이드 6종 + 틴케이스 + SD 캐릭터 아크릴 키링 3종 (바닥판 제공) + 떡메모지 + 마스킹 테이프 + 작가 친핀 사인 인쇄 + 북케이스
‘모든 것이 의뭉스럽기만 한... 수상한 범태하.’
시작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이었다.
바빠진 태하로 인해 마주하는 날이 점점 줄어든 두 사람. 오랜만에 만난 태하에게서 낯선 향이 스치자 해수는 혹시 그가 벌써 자신에게 질린 것은 아닐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장을 보던 순간에도 이전과 달리 금방 돌아서던 그의 모습이 떠오르고, 자신이 했던 말과 입었던 옷까지 되짚어 보던 해수는 또다시 태하에게 낯선 향이 느껴지자 조심스럽게 향수에 대해 묻는다. 그리고 돌아온 그의 대답에, 해수의 심장은 내려앉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