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정략혼 상대를 떨쳐야 하네. 그러니 자네가 내 애인인 척을 해 줘야겠어.” 가난하고 재능 없는 조각가, 데일로를 찾아온 후원자의 제안. 자신의 예술을 알아봐 준 후원자를 도와주고 싶지만 걱정부터 앞선다. 조각으로 단련된 근육과 타고난 외모는 100점이나 품위나 예절 등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제가 그런 걸 할 수 있을까요?” “백치미 콘셉트로 해 보지.” 사교계의 ‘사’ 자도 모르는 데일로. 순수함과 외모를 무기로 엉겁결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교계에 뛰어든다. ‘아니, 그런데⋯⋯ 저분이 정략혼 상대란 말은 안 하셨잖아요? 대공께서 절 노려보고 계세요. 너무 무서워요. 살려 줘요, 부인.’ 후원자의 정략혼 상대가 마드엘 드 르누아르 대공이라니!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냉정하기로 유명한 귀족 아닌가? “부인에게 그 몸을 팔아서 얼마나 받고 있지? 내가 더 줄 테니 적당히 하고 꺼지는 게 좋을 거야.” 역시나, 무섭게 을러대며 떠나라 하지만 데일로는 후원자를 배신할 수 없어 꿋꿋이 버틴다. 그런데 점점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저 녀석의 빚은 내가 가져가는 걸로 끝내지.” 귀족에게 괴롭힘 당하던 그의 돈을 대신 갚아 구해 주고. “검도 안 잡아 본 놈이랑 결투할 순 없지. 체면이 있는데. 검을 배운 다음에 싸워야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헤슬 자작?” 억지로 갖게 된 귀족과의 결투도 그가 중재해 무사히 끝났다. 갈수록 그를 막 대하는 후원자와 달리 신사답게 대하며 잘해 주는 대공. 그를 기만하고 있단 사실에 점점 죄책감이 드는데……. 데일로는 후원자인 부인의 약혼을 무사히 깰 수 있을까? #서양판타지 #오해/착각물 #로코 #몸정→맘정 #귀족공 #오만하공 #미남공 #무자각짝사랑공 #질투미쳤공 #후회공 #잘생쁨수 #순진귀엽수 #얼빠수 #평민조각사수 #도망수 #짝사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