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죄송한 말씀이지만 에스클리프 영애는, 루버몬트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최애에게 엄마라고 불릴 날이 코앞이었는데 대신관까지 찾아와 결혼을 반대한다. 재림한 성녀인지 뭔지, 저 그런 사람 아니라구요! 분명 아닌데…!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기억할게요.’ “에르고 테헤르 아모.” 갑자기 떠오르는 이상한 기억. 아이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대신관.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하데스…? “나는, 이제 잘 모르겠군. 그대가 대체 누구인지.” 전 그냥 덕질하느라 바쁜 사람이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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