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에스퍼X가이드 #능글공 #까칠공 #싸가지없공 #연하였다가_강제연상됐공 #먼치킨공 #수한정내숭공 #유죄수 #먼치킨수 #정체들키기싫수 평생 국가의 충견으로 살아 온 인조 에스퍼, 제로원은 임무 중 사망 후 신입 가이드, 우새설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러나 상황에 적응할 새도 없이 그의 옛 제자이자 그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시비를 걸기 일쑤였던 센터의 문제아, 백청아와 매칭률 테스트를 치르고. “나한테 가이딩 연습해요.” “…….” “내가 몸 대주겠다고. 아쉬운 몸은 아닐 텐데?” 무언가 수상함을 느낀 듯, 테스트 이후 백청아는 눈을 빛내며 제게 팀 가이드를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지만 자신이 빙의된 이유를 찾아 이리저리 센터를 쑤실수록 백청아와 더욱 깊게 얽히게 되고. “그럼 계속해요, 나랑.” “예?” “가이딩 연습. 다른 새끼들 말고 나랑만 계속 하자고.” 백청아는 제로원의 버릇과 말투를 계기로 우새설의 정체를 의심하며 난생 처음 보는 눈으로 매달리는데....... 그러나 그럴수록 우새설은 다짐했다. 절대 정체를 들키지 않겠다고. 알아낸 순간 백청아는 언제든 국가를 위해 다시 죽을 수 있는 그를 내버려 두지 않을 테니까. “거짓말이어도 좋으니, 제발. 제발 맞다고 해 줘요.” “저는 제로원이 아닙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빌어도 절대 들키지 않을 것이다. *** “가이딩이 필요하십니까?” “……하, 왜? 필요하다면, 주기라도 하려고?” “예.” 망설임 없는 대답에 가면 아래 벌어졌던 입술이 점차 일자로 닫혔다. 그러나 남자의 분노와 달리 우새설은 정말 진지하게 조언을 받아들인 상태였다. 그는 성큼 다가가 장갑 낀 손을 잡았다. “장갑을 벗어 주시면 가이딩 하겠습니다.” “…내 말을 무시하는 건가?” “아니면 가면을 벗어 주시겠습니까?” 원한다면 정말 입이라도 맞춰 주겠다는 얼굴에 남자의 입매가 더욱 단단히 굳었다. 그는 우새설의 손을 거칠게 쳐 냈다. 그가 한껏 비아냥거렸다. “몸가짐에 걸맞게 아주 헐값인데. 그런데 이거 어쩌지? 난 너랑 달라서 아무나랑 안 하거든.” “제가 아무나입니까?” “……네가 누군데?” 들리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낮았다. 우새설은 벌겋게 달아오른 손등을 문지르던 손을 멈췄다. “말해 봐. 네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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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5/12/17
  • 現在の作品킬링 가이딩(Killing Guiding)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