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르고 강단있는 성격으로 로스쿨에서 법관의 꿈을 키워 가던 윤채는 어느날 유일한 혈육인 오빠가 회사에서 3조 원짜리 특허 기술을 빼돌리고 사라졌다며 회사 대표인 정혁에게 추궁을 당한다. 건장한 체격과 위압적인 분위기를 가진 정혁은 불같이 냉혹한 성품처럼 윤채의 오빠에 대한 분노로 윤채를 몰아붙이고, 막막함 속에서도 오빠를 찾기 위해 윤채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내겠다 마음먹는다. 결국 윤채는 오빠를 찾아내고 구명할 돈을 벌기 위해서 다빈치의 마담을 찾아 가게 된다. 그리하여 처음으로 손님을 상대하러 나간 자리에 나타난 정혁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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