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좋아서 미칠 것 같아……. 로스쿨에서 법관의 꿈을 키워 가던 윤채는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을 맞게 된다. 유일한 혈육인 오빠가 회사에서 3조 원짜리 특허 기술을 빼돌리고 사라진 것이다. 처음에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 앞에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까발리는 회사 대표 정혁의 말에 그녀는 결국 현실을 인정해야 했다. 막막함 속에서도 오빠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만 했던 그녀. 그리하여 그녀는 오빠를 찾아내고 구명할 돈을 벌기 위해서 몸을 팔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손님을 상대하러 나간 자리에서 그녀를 사겠다며 나타난 정혁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네가 무슨 이유로 돈이 필요했든, 난 그런 거 관심 없어. 넌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팔면 돼.” “저한테 왜 이러세요?” “뭘?” “내가 아니어도 되잖아요! 다른 여자 누구든 얼마든지 가질 수 있잖아요. 저한테 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몰라서 물어? 후진 물건이니까.” 정혁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냉정하게 막말을 내뱉었다. “후진 물건 막 쓰다 버리려고.” 정혁은 상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었다. “또 한 가지. 네 오빠 놈이 내 재산을 갖고 도망쳤어. 이윤석을 잡으려면 난 널 볼모로 잡고 있어야 해. 그리고 목숨만큼 아끼는 네가 망가졌다는 걸 알고 이윤석이 죽고 싶을 만큼 고통받는 걸 내 눈으로 똑똑히 볼 거야.” “그게……, 나를 망가뜨리는 게……, 우리 오빠가 고통받는 게…… 목적이에요?” “그래, 그거야.” 정혁이 차가운 어조로 대답하자 윤채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6/03/23
  • 現在の作品불볕(삽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