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 혐오자 제경준. 모든 걸 가진 듯 보이나 내면 깊숙이 인간에 대한 상처 또한 간직한 남자. 차가운 이성을 녹일 만큼 뜨거운 사랑을 만났지만 결혼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분명히 말하지만 결혼은 결코 사랑의 완성이 아니야.” 결혼을 추구하는 서효진. 누가 뭐라 하든 따스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여자. 경준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사랑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는 것만 알게 되었을 뿐이다. “결혼이 배제된 사랑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그렇게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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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