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그렇지, 스토킹은 좀 곤란하거든요.” ▾ 일자리에서 잘리고 백수가 되어 당장 앞길이 막막해진 최이현은, 친누나의 부탁을 받아 자존심을 내려놓은 채 대리 찍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광고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내가, 연예인 뒤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찍사라니!?’ 자존심이 잔뜩 상한 이현은 부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누나가 내민 돈은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큰 금액이었다.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게 된 이현. 누나가 찍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눈만 깜빡여도 사람들이 넘어간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잘생긴 최고의 톱 배우 백설운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우연히 자꾸만 엮이는 이 배우가 어딘가 좀 이상하다! “이현 씨, 정말 저 안 좋아해요?” “님 안 좋아한다고. 줘도 싫어요.” “내 얼굴이 별론가? 어떻게 이 얼굴을 싫어할 수가 있지?” ‘이거 완전 또라이 아니야?!’ 낯선 찍사의 세계에서 의도치 않게 자꾸만 선을 넘는 백수 일반인과,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대배우의 미치고 팔짝 뛰는 삽질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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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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