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전, 여름.
납치당했다 풀려난 이수는 타인과 접촉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평범한 인생을 되찾고 싶은 어느 날 나타난 남자 차강.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료하기만 하던 남자의 검은 눈빛에 이채가 돌았다.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접촉이 필요했다.
울고 도망치고 소리 질러도 절대 멈추지 않을.
“걱정 마. 절대 안 놔 줄 거니까.”
숨 막히는 시선이 이수를 꿰뚫으며 약속했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