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전, 여름. 납치당했다 풀려난 이수는 타인과 접촉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평범한 인생을 되찾고 싶은 어느 날 나타난 남자 차강.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료하기만 하던 남자의 검은 눈빛에 이채가 돌았다.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나 좀 만져줄래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접촉이 필요했다. 울고 도망치고 소리 질러도 절대 멈추지 않을. “걱정 마. 절대 안 놔 줄 거니까.” 숨 막히는 시선이 이수를 꿰뚫으며 약속했다. “씹어 삼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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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