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무영 '헌터'. 내 전처라는 '이강하'를 찾아 줬으면 해.” EX급 보스 몬스터에 마지막 일격을 가했던 S급 헌터 강하. 보스 몬스터를 죽이고 얻은 것은 망각의 저주였다. 함께 생사를 오간 동료들도, 심지어 사랑하는 남편이자 SS급 헌터 한시량도 강하를 기억하지 못했다. 결국 이무영이라는 이름으로 5년 동안 홀로 외로이 살아가던 강하. 그런 그의 앞에 자신의 전처를 찾아 달라며 결혼 당시 작성한 혼인 계약서를 들고 시량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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