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 결혼해?“
평소처럼 주해성과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재인은 그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제게로 기울어져 있었던 감정의 저울질을 끝내야 한다는 걸 깨달은 재인은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사실 나는 네 페로몬 향기 맡아 본 적 없어. 너랑 하는 건 너무 고통이었고."
영원할 줄 알았던 관계는 빌어먹을 형질의 문제로 막을 내린다.
그런데 갑작스런 형질 변화로 오메가가 된 차재인. 그리고 결혼식을 올린 주해성이 찾아온다.
"차재인, 너 왜 오메가 된 거 말 안 했어?"
숨겨야만 했던 사실을 주해성이 알고야 말았다.
우리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