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널 개처럼 물 거야.” 아내는 그를 짐승이라고 비난했지만, 후회는 없었다. 그가 미치도록 원했던 여자는 아내가 유일했다. “네 사랑은 몸이랑 별개인가 보군. 하지만 나는 아냐. 나라는 남자한테는 말이야, 내가 그렇게까지 미치게 원했던 여자는 네가 처음이었다. 내가 짐승이라고? 부정은 안 해. 근데 그게 내 방식이야. 그것까지는 부정하지 마.” 그것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는 아내를 미치게 사랑한 죄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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