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짝사랑하는 선배 김윤과 함께 종강 MT에 가게 된 지우는
설레는 마음도 잠시, 수상한 문자를 받게 된다.
[긴급 재난 문자]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원인 미상의 행동 이상자 발생.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는 분위기에 휩쓸린 채
MT 버스는 가평에 접어든다.
그런데.
―으아아아아악! 씨발! 오지 말라고! 오지 마! 다들 뭐 해? 막아야 될 거 아니야!
앞서가던 버스에 타 있던 선배로부터 온 전화.
그때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