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첫사랑에게 살해당했다.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희우는 다시 눈을 뜬다.
메이를 처음 만나던 새벽의 도로 위에서.
다시 재회한 첫사랑에게 원하는 것은 하나.
이번 여름이 지나면 자신을 죽여 주는 것.
“나한테 뭐 할 말 없어요?”
“…….”
“날 책임지겠다고, 그렇게 말해야 하잖아요.”
그러나 나를 죽인 너는, 이기적이게도 구원을 원한다.
그것도 거절할 수 없게 나만이 건넬 수 있는 부류의 구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