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그리스 로마 신화 차용&각색한 세계관으로 실제 신화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2대 아레스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저주 때문에 평생을 고통에서 허덕이며 살아간다. 심장을 후벼 파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랫동안 운명의 상대를 찾아다니던 그는 마침내 실즈를 찾아낸다. 그러나 헤스티아의 후계자인 실즈의 신력을 빼앗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협박해서 자신을 돕게 만든다.
“내 통증은 운명의 상대와 육체 접촉으로 완화가 된다. 내밀하고 깊을수록 효과적이지.”
아레스가 짜증을 숨기지 못하고 말했다. 실즈는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눈을 깜빡거렸다.
“알았으면 입 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