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의 외전은 임신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나오는 지명, 상호, 인물명은 소설 속 허구일 뿐 실재하는 것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혼자 남아 어둠 속으로 침잠하려던 연우를 구해 준 건 주원이었다. 그가 흘린 다정을 주워 담다 보니 속수무책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친구라는 가면 뒤에 마음을 꼭꼭 숨긴 채…….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난 좆 달린 오메가가 좆같이 싫어.’
어떻게 지켜온 친구 관계인데, 연우는 저를 혐오스러워하는 눈빛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차라리 회피하기를 택했다.
어떻게 해서든 오메가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