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목민은 부모님의 위탁 아동이었던 목원과 동거를 시작한다.
열 살 차이가 나는 형이 하는 말이 사사건건 마음에 들지 않는 어린 게이 목민.
“진짜 공부 안 할 생각이야?”
“어.”
“그럼 뭐, 놀아 주기만 하면 되겠네.”
“아저씨랑은 안 놀아.”
자신을 애기라고 부르며 이상하게 놀아 주는 형이 마음에 안 드는데, 분명히 그랬는데…….
“애기.”
“어…. 형, 미안.”
“키스해 봤어?”
형제 같은 유목원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