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구의 결혼할 여자. 이현은 그 여자를 가질 생각이었다. 보란 듯이 개새끼가 될 작정이었다. “나하고 엮이게 된 것에 대해선 운이 좀 나빴다고 생각해.” “…….” “재수가 좀 없었다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예요?” “강서주 그 결혼 못 하게 할 생각.” “…….” “내가 주태영한테 너 뺏어 올 거거든.” “미친 거 맞는 거죠?” 이현은 대답하지 않았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답 같아서. 그러게 왜 내 눈에 띄어서. 그것도 하필 집착 쩌는 놈한테.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더 꼴리는데.” “진짜 미쳤나 봐요?” “미쳤으면 해도 되나?” 서주를 내려다보는 이현의 눈빛이 금방이라도 그녀를 집어삼킬 것 같은 모양새였다. “우리 이럴 사이 아니잖아요.” “너, 그냥 주태영 버리고 나한테 와라. 그냥 쌍년 해.” #친구의 결혼할 여자. #강서주, 나랑 붙어 먹자. #그냥 쌍년 해. #내가 널 맛봐 버린 이상 강서주는 이제 나랑 뭐라도 해야 해. #이래서 남녀가 하체를 함부로 맞추면 안 되는 거야. 책임감 상승하니까. #튕기면 더 꼴리는데. #너 자꾸 남자 좆 세우는 거 아니다. #저걸 잡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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