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솔직히 그냥 기계처럼 살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그래서 가끔 로봇 흉내를 낸다. 하지만 결국 햄스터도 감정이 있는 생물이다. 자잘한 사업 생활을 시작한 햄스터. 쉬는 날도 내 마음대로인 프리랜서의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너무 자유로워서 문제일까? 공휴일도 주말도 평일도 다 똑같이 일만 하는 날이 되고 마는데. 게다가 수익마저 자유롭고 이제 제발 그만 그 지긋지긋한 자유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마냥 공감하며 웃어넘기기에는 우리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닮은 꼴이다. 그래서인지 햄스터의 폭식이, 대책 없는 음주가 마음을 더욱 짠하게 한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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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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