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bobooks2024/07/12
あらすじ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흔한햄 1
사는 건 지옥이야, 햄.
더 이상 햄스터라는 이유로 귀염 받던 시절은 지났어. 햄스터도 일을 해야 돼.
부실한 일자리에 매여 늘 돈을 걱정하는 햄스터. 녹초가 된 채 일을 마치고 나면 외면하고 싶은 질문부터 고개를 든다.
‘이게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인가? 이대로 살아도 정말 괜찮은 걸까?’
마냥 공감하며 웃어넘기기에는 우리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닮은 꼴이다. 그래서인지 햄스터의 폭식이, 대책 없는 음주가 마음을 더욱 짠하게 한다.
[도서] 흔한햄 2
솔직히 그냥 기계처럼 살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그래서 가끔 로봇 흉내를 낸다. 하지만 결국 햄스터도 감정이 있는 생물이다.
자잘한 사업 생활을 시작한 햄스터. 쉬는 날도 내 마음대로인 프리랜서의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너무 자유로워서 문제일까? 공휴일도 주말도 평일도 다 똑같이 일만 하는 날이 되고 마는데. 게다가 수익마저 자유롭고 이제 제발 그만 그 지긋지긋한 자유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마냥 공감하며 웃어넘기기에는 우리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닮은 꼴이다. 그래서인지 햄스터의 폭식이, 대책 없는 음주가 마음을 더욱 짠하게 한다.
[도서] 흔한햄 3 (초판한정부록 : 엽서(책과랩핑))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되는데 아니 그래도 될 것 같기도
왜냐하면 친구조차 아니게 될 수도 있으니까.
회사에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난 햄. 동료들이 맨날 자신을 놀리고 약간 돌아 버린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점차 익숙해진다. 일주일이면 사라지는 월급이 소중하고 가끔 취미 생활도 영위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나날. 그나마 특별함이 있다면 직장 동료 커트에게 자석처럼 끌리고 있다는 것.
[도서] 흔한햄 4 (초판한정부록 : 엽서(책과랩핑))
매일매일이 힘든 감정의 롤러코스터야!
누군가를 만나는 게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건지는 정말 몰랐어.
뒤늦게 연애를 시작했지만 3일째 야근만 하고 있는 햄. 주말 데이트를 고대하며 씻을 여유도 없이 무리하며 일에 몰두한다. 드디어 데이트 날이 되고 배추 탕후루를 시작으로 잡초가 가득 든 두 바위 초콜릿도 사먹고 저녁은 역시 마라탕이 국룰이지! 네컷네컷도 찍고 너무 재밌게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막상 집에 와서 생각하니 너무 감정적으로 굴었나 하는 후회가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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