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의 세계관을 빌리고 있지만 형질적 특성보다는 계급적 관계에 더 중점을 둔 설정입니다. *불륜커플의 사망 사고로 그 각각의 배우자가 만나게 된다는 만남 부분 설정은 앙드레 모루아의 단편소설 <예기치 못한 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필요한 회차에 한해 노블레스 연재도 함께 이용할 예정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로 대표되는 형질인들이 주류로 정착한 세상. 하층민 베타로 태어나 같은 베타와 결혼해 공장노동자로 살아가는 해준에게 한밤중 갑자기 날아든 아내의 사고 소식. 아내는 엄청난 빚과 외도 사실을 남긴 채 사망했고, 망연자실한 해준에게 빚을 다 해결해주겠다며 합의를 제안하는 한 남자. 하지만 그 조건은 베타인 해준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현성제 (26)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우성 알파로 실패와 좌절의 경험이 적지만,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좌절을 안겨줬던 사람에게 집착하게 되었다. 박해준 (28) 욕심이 적고 불안이 많은 성격이라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만 않는 현상유지가 가장 간절한 베타로, 변화나 모험을 선호하지 않는다. 가족에 대해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있다. *** 오랜만에 신작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전작인 <다방, 유정>이 출간되었는데요. 처음으로 외전을 써보았는데, 아직 잊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새로운 소설도 성심성의껏 한 번 연재해 보겠습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5/09/03
  • 現在の作品부적격 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