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사랑스러운 ‘나’로 변신하기! 천계영이 선보이는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레스 코드』 제3권 ‘기본 아이템’편. 'Daum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하이힐을 신은 소녀》, 《오디션》의 작가 천계영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은 것이다. 옷 쇼핑을 싫어하고 패션에 관심이 없던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패션 감각을 갖추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체형에 따른 코디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전권에 이어 기본티, 셔츠, 재킷, 바지와 치마, 구두, 가방 등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6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적은 수의 옷으로도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반영하여 유용하고 재밌는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특히 여성이 매일 착용하는 브래지어의 다양한 종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기 다른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브라 고르는 법과 관리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작가 천계영 뿐 아니라 옷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작가의 ‘마음 속의 계영’이 함께 하여 옷 입는 방식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수많은 쇼핑의 실패 경험 속에서 옷장에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오겠다는 결심으로 일관하여 온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여성들은 획일화된 제도 교육을 받으며, 치열한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해서 남편을 도우며, 아이를 낳아 기르며, 매스컴에 길들여지면서 각자가 어린 시절에 꿈꾸었던 소중한 날개옷을 잃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우리에게 친근하면서도 다정한 어투로 각자의 체형을 보완하여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해 줄 실루엣을 찾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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