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아 네가 그랬지…? 키스는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라고. 빙글빙글 끝을 모르고 돌아가는 관람차 안에서 펼쳐지는 제1회 한지아 배 진실 게임! 어째서인지 자꾸 눈을 피하고 묵비권을 행사하는 민철과 이번에야말로 확실한 대답을 듣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지아. “너… 나 잘 때 내 입술 건드렸지?” 뜬금없는 타이밍에 심장이 두근거리는가 하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점점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만약 이 결혼의 시작이 계약이 아니었다면… 우린 지금 어떤 사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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