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연의 행실에 대해 서로 엇갈린 의견을 펼치는 덕임과 산. 산은 덕임의 말이 틀릴 시 임금을 농락한 죄를 물어 옷고름을 풀겠다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덕임은 지지 않고 자신의 말이 맞으면 복연을 궁으로 다시 불러달라 청했고, 그렇게 복연을 궁으로 불러오는 데 성공한다. 새로운 왕의 행보로 모두가 우왕좌왕하던 어느 날, 덕임은 얼결에 산의 목욕 시중을 들게 되고 이유 모를 두근거림에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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