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다수와의 성관계 및 강압적 관계 등 일부 호불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공일수 19금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병약수를 괴롭히다가 1권 만에 메인공 중 하나에게 살해당하는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으로.
원작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하던 병약수를 구해 감싸 주었고,
그의 친구들인 집착다정공과 집착광공을 힘겹게 피해 다녔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마침내 그간 몰래 모아두었던 비자금을 챙겨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야반도주를 하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듯했다.
“네가 어떻게 나를 버려.”
더 이상 병약하지 않은 병약수와
병약수에게 집착해야 할 다정공과 광공이
흉흉한 기세로 그녀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너는 우리와 함께여야지.”
그리고 그들이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그녀를 감금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