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약 스캔들에 휘말려 추락한 아역 배우, 채이겸은
팔리듯 정략 결혼에 나서게 되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남편인 윤태주를 사랑하게 되는데.
“자.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 있을 거야.”
아주버님을 죽인 날,
처음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준 남편은 홀로 죽음을 택했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절망하기도 잠시.
이겸은 태주와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이제 이겸이 할 일은 남편, 윤태주가 행복한 완결을 맞이하도록 돕는 것.
하지만 거듭된 회귀에 이겸은 이상함을 느끼고.
“여기는 내 지옥.”
“…….”
“너는 나한테 내려진 벌이야.”
어쩐지 이 회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