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회귀물 #미남공 #재벌공 #무심공 #미인수 #배우수 #소심수 #정략결혼 살아 있는 느낌. 좋다. 곧 남편을 만난다는 사실 또한 좋았다. 무엇보다 이제 그의 죽음을 방관하지 않아도 되어서 기뻤다. 먼저 죽어 버리면 그만이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어떤 불행한 결말을 앞두고 있더라도 남편이 죽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하나에 만족감이 들었다. 완결을 향한 거대한 힌트를 얻은 것만 같이. 죽어도 괜찮은 게 이렇게 좋아할 일이라니. 호수 표면의 반짝이는 윤슬을 보며 이겸은 홀로 웃었다. “남편한테 미친 새끼 아냐, 이거.”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제 거친 언사는 둘째치고 정말 미친 게 맞는 것 같아 고개까지 끄덕였다. 이전에도 미쳐 있던 건 마찬가지였으나 이겸은 지금의 자신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남편에게는 지금의 자신이 첫 만남이라는 것 또한 마음에 든다. 회귀라는 거, 꽤 좋은 걸지도 모르겠다. *** 윤태주(공) 193 O형 알파 근육질, 흑발, 흑안. 무쌍의 크고 긴 눈. 유성 건설 상무 / 유성 그룹 장남 :10살 여름밤, 수국이 흐드러지게 진 집 정원에서 의자에 앉아 숨진 어머니를 발견한 이후 윤태주는 제 사랑이 닿은 것을 하나씩 떠나보냈다. 곁을 주지 않는 법밖에 모르고 자란 윤태주에게 두고만 보기 힘든 상대가 나타났다. 지킬 방법이 결혼밖에 없는데 , 이딴 결혼 생활을 그는 견딜 수 있을까? 채이겸(수) 177 AB형 오메가 잔근육 있는 호리호리한 몸매, 갈발에 가까운 흑발, 색이 옅은 흑안, 점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쌍꺼풀의 크고 동그란 눈. 이윤 엔터 소속의 배우였으나 현재는 잠정 은퇴. 아역 배우 출신. 어릴 때 입양되었음. : 인생이 망하려면 어디까지 망할 수 있을까. 찬란했던 커리어도 제 손으로 망치고, 결혼 생활도 제 손으로 끝장을 내버리다 못해, 눈앞에서 사랑하는 남편까지 죽어 버린다. 하늘이 너무 가엽게 본 탓일까, 눈을 뜨니 결혼 전으로 돌아와 있다. 망친 커리어는 어쩔 수 없어도 사랑은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윤태주, 제 인생의 주인공이 된 남자의 행복한 결말을 보고 싶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자꾸 죽는 걸까? *키워드는 전개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자살과 관련된 암시나 설명이 본문에 산재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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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6/03
  • 現在の作品당신의 완결을 위하여(9월 3일 자정까지/9월 27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