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소꿉친구이자 경영대 남신 서정호는 여러모로 유명 인사였다. "왜. 맛있어 보여?" 적당한 색에 거침없는 부피감. 과연 소문대로였다. “한 번 하면 못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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