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둑’으로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하고 폭력적인 음지에서 도둑으로 각성해 버린 이소림. 폐문 10주년 행사에서 한 남자를 만나 ‘하트’를 ‘스틸’해 버리고 나서부터였다. 남자의 몸에 손을 대자 손 끝에서 스파크가 튀더니, 웬 하트가 딸려 올라온 것! 소림은 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능력을 살려 길드의 의뢰를 받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양지로 간다. 이제 소림은 양지의 예언가 윤재혁의 ‘꿈’을 훔쳐와야 한다. 겨우 경호원으로 잠입해 ‘사람을 먹는 식물관’의 주인을 만나는 소림. 그런데, 어? 내가 훔친 하트의 주인이잖아? 소림은 의뢰를 이행하기도 전에 재혁에게 포박당해버린다. “너잖아.” “뭐가… 전데요?” “내 꿈 가져간 새끼.” 무슨, 무슨 개소리야? 내가 도둑놈은 맞지만, 아직 내 의지로 꿈을 훔치기도 전이었다. 다시금 내 얼굴을 찬찬히 훑던 그가 주절거렸다. “이래서 내 꿈도 홀랑 홀려갔나. 미인계를 써서?” 설마…… 내가 혹시 그때 윤재혁의 마음을 훔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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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5/06/19
  • 現在の作品하트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