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알코올성 치매를 앓고 있는 연성 전자의 윤정화 회장.
물불 안 가리며 악착같이 돈 모으기에 진심인 강윤하. 그녀는 3개월간 윤 회장과 달고나를 만들며 놀면 2억을 준다기에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그런데, 달고나에 마법이라도 걸렸나? 녹으라는 설탕은 안 녹고 사람들 마음이 녹기 시작했다.
“윤하야, 우리 예쁜 아가. 엄마는 너랑 평생 같이 살이 살 거야."
집착 쩌는 윤 회장과,
“왜 나는 작가님이지? 아버님이라는 호칭이 버젓이 있는데.”
질투 쩌는 정성준에,
“문란한 여자가 되겠다더니, 너무 벌벌 떠는 거 아닙니까?”
빈틈없이 파고드는 그들의 막내아들, 연성 그룹의 정찬혁 전무까지.
아무래도 일을 잘못 구한 것 같다. 근데, 왜…… 가슴은 이렇게 물색없이 뛰는 걸까?
<2023 지상최대공모전 로맨스 부문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