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이 뭔데? 가르쳐줘요, 누나." 물불 안 가리며 온갖 알바를 하던 윤하는 찬혁의 파격적인 계약을 받아들여 연성가에 입성한다. 치매에 걸렸다는 찬혁의 어머니, 윤 회장과 3개월 간 달고나만 만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윤하야, 우리 예쁜 아가. 엄마는 너랑 평생 같이 살 거야.” 집착 쩌는 윤 회장과, “이거 하면 나도 강윤하 씨한테 빠지는 건가?" 농담 한 번 살벌한 정동혁 부사장에, “하아… 정말 미치게 만드네.” 갑자기 입을 맞춰오는 정찬혁까지. 이 계약…… 잘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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