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대 신입생 유라희는 풋내 나는 또래엔 관심 없었다. 오로지 으른미 폴폴 풍기는 조교님 바라기일 뿐. 그러나 상대는 무심하다 못해 미대 키오스크라 불리는 인물. 그래도 눈 딱 감고 고백까지 했는데. “존나 미안한데, 너 내 취향 아니야.” “어엇… 조교님은 존나 제 취향이신데….”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어쨌든 난 네가 내 책상 아래 기어들어 가서 좆을 빨아주든 어쩌든, 너한텐 안 선다고.” 장렬하게 차인 유라희는 강의실에서 폰 하나를 주웠다. 그리고 마주한 낯선 어플 하나. [노예조교단] ‘아하…. 공 조교님, 이런 취향이셨어?’ 그제야 유라희는 공이준이 제 고백을 거절하며 했던 말의 의미를 깨닫고 말았다. 남다르신 취향을 갖고 계시니 당연히 안 설 수밖에!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재고백에 임하기로 한다. 채찍부터 시작해 안대, 저온 촛농, 수갑까지…. 일명,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골라봤어.’ 그리하여 결과는…! “…지금 뭐 하자는 건데?” 아아…. 역시, 큐티 노예 본격 16종 전문가용 세트를 살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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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7/07
  • 現在の作品조교 취향 공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