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배틀연애, #가이드공, #강공, #광공, #집착공, #미인공, #존댓말공, #유혹공, #능글공, #악덕사장이공, #힘숨찐수, #에스퍼수, #병약수, #까칠지랄수, #무심수, #굴림수, #도망수, #명함만비서수. #섭공있음아마도, #혐관주의, #피폐
★입사만 해도 고액 수입 100% 보장★
♥서도빈 님만을 위한 섹시한 가이드 항시 대기 중!♡
안전 거주 구역에서 숨어 살고 있던 평범한 개복치 S급 에스퍼, 서도빈에게 어느 날 악당이 찾아왔다. 세계적으로 악명이 자자한, 민간 군사 기업 ARES. 그 무지막지한 조직의 피도 눈물도 없다던 보스가 S급 가이드라니!
“서도빈 에스퍼를 스카웃하고 싶습니다. 임무는 아주 간단합니다. 한 사람만 살려주시면 되거든요. 돈은 부르시는 대로 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제 몸도 줄 수 있어요. 저 잘합니다.”
이안은 화사하게 웃으며 그를 유혹했다.
고통 없는 안식을 주겠다던 죽음처럼, 섬뜩했다.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그럴 리가요.”
"꺼져, 주시죠. 경찰 불렀습니다."
맵게 메말라가는 나무 냄새.
도빈은 그의 독한 향수와 함께 가이딩이 계속 생각나고 그의 고장 난 심장은 점점 더 제멋대로 뛰기 시작한다. 아무리 살기 위해서 페어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해도, 저 악랄한 악당의 계략에 동조할 수 없었다.
"저는 마음 먹은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성질 나쁘고, 위험한 사람입니다. 서도빈 씨."
탈출만이 세계 평화와 자신의 평온한 남은 여생을 위한 일인 듯했다.
그런데, 탈출도 체력이 뒤받쳐줘야 하지!
도빈은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다시 고용 협상을 시작하는데….
“보다시피, 저는 몸이 약해서 사무직이 아니면 안 됩니다.”
“페어 해달라고 하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먹튀입니까?”
“머, 먹튀? 아니, 사무직 아니면 안 된다고!”
“아, 그럼. 제 비서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그거 정말 일반 사무직 맞나?
페어랑 다를 게 뭐지…?
*계약작입니다.
*새계정으로 재업로드 중.
*연재주기 : 일월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