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제강점기에 ‘식민지주’의 일그러진 인간상을 풍자와 반어로 통렬하게 그련 낸 장편소설!!
식민지배 체제와 반봉건제가 결합되어 형성된 당대의 독특한 ‘식민지주’ 계급을 역사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윤리적으로 타락한 인물의 구체적 일상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 반어적 아이러니에 기초한 풍자성을 전면에 드러낸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며, 이러한 풍자성이 판소리나 탈춤의 사설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문체와 어우러져 미학적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