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능력수 #헌신수 #기억애매수 #직진수 #겉바속촉공 #보모공 #사랑꾼공 #크레센도집착공 수 요한(가이드) : 전직 각성자 현직 가이드 차원이동 유경험자. 멸망한 세상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로 과거는 온통 피폐하다. 고향 차원으로 돌아와 겪는 모든 일이 그저 평화롭고 즐거워서 삶의 만족도 2000% 달성 중. 은인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무작정 직진만 하는 것 같지만 상식이 파괴되어 정말 직진 뿐인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모든 개연성과 사건 사고를 한 방에 정리할 수 있는 괴력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공 도진(에스퍼) : 상봉 길드 부길드마스터. 어릴 적부터 가이딩에너지거부증후군에 걸려 가이딩을 못 받는 에스퍼로 폭주 직전 혼자 게이트에서 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살아버렸다. 잃어버리면 안될 것을 잃고 사는 게 재미가 없어 만사가 심드렁한데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요한이 온갖 사고를 치고 그걸 수습하느라 팔자에도 없는 보모 노릇 중이다. -- 생태계 교란종 표범무늬 고라니의 후진 따위 없는 풀악셀 전속전진 고향 적응기 ☆ 하늘에서 희망이 내려왔다. 지옥 같은 세상에서 탈출한 요한은 자신을 도와준 은인에게 은혜를 갚기로 다짐한다. 기억을 빼앗겨서 반푼이인 신세지만 은혜를 갚는데 중요한 건 정성이다. 좋은 거, 귀한 거 다 은인한테 줄게. 가이딩? 그게 필요해? 줄게. 응? 사랑? 그렇게 어려운 건 잘 모르는데. 은인이 알려주면 배울게. ★ 하늘에서 혜성이 떨어졌다. 주먹 한 방으로 산도 없애는 미친 에스퍼(?)의 등장이었다. “가이드야.” “……다시?” “가이드라고, 이 환자. 에스퍼가 에스퍼가 아니라 가이드인 것도 환장할 노릇인데 “안녕, 은인! 오늘도 날씨가 참 좋지?” “그거 좋은 거야, 은인.” “은인 몸 튼튼해지라고 가져왔어. 씹어서 먹어.” 은혜 갚는 호랑이도 아니고 헌신적인 건 또 왜 이렇게 헌신적인 건지. 정도를 모른다. “그러니 뭐든 말해봐. 무엇을 도와줄까, 내 은인님.” 아니, 멈춰! * 매일 연재하려고 노력 중! ** 계약작입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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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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