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타지 #복수물 #촉수인간수 #장애수 #침묵수 #물음표살인마공 #탈것공
믿고 따랐던 이에게 배신당하여 양팔을 잃고 촉수를 이식 당한 무이.
복수를 위해 흑마법사 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치는 「도살자」 카시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자신만 보면 질색하며 도망치기 바쁜 카시안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고.
하루는 그의 약점을 잡기 위해 계략을 꾸미다 실수로 제 부끄럽고 야릇한 모습을 보여버린다.
어째서인지 그 뒤로 카시안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공: 카시안 뷘터(27)
평범한 용병처럼 보이나 사실은 악명 높은 흑마법사 사냥꾼. 쾌활하고 호탕한 성격과 다르게 손속이 잔인한 편. 평소 무이의 스토커짓에 치를 떨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그 반대가 되어 무이를 싹싹 발라먹는 데 혈안이 된다.
수: 무이 리스벳(20)
과거의 상처로 인해 대인 기피증을 앓고 있다. 무이에게 남은 것은 복수에 대한 열망뿐. 더는 아무런 삶의 희망도 기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