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 뜨고 코 베어 간다는 서울에 처음 입성한 스무 살 이설.
이어폰 중고거래로 용돈벌이를 하려다 웬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잘 챙겨요. 여긴 눈 뜨고 코 베이기 십상이야.”
커다란 키와 진한 담배 냄새가 인상적인 남자.
다시 만날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빵집에서 남자와 또 만나게 된다.
무려 열세 살 차이 나는 구한성은 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설 역시 호감을 가지고 점점 가까워진다.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도 이렇게 봐서 너무 반가워요! 진짜 신기하지 않아요?”
“그러게요. 운명인가?”
이후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하며 점점 한성에게 빠져드는 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싹쓸이]
벽에 커다랗게 붙어 있는 단 세 글자의 가훈과,
“형님!……이 아니라…… 사, 사장님!”
자꾸 한성의 호칭을 오락가락하는 직원들까지.
한성은 도대체 뭘 싹쓸이한다는 것이며, 뭘 숨기고 있는 걸까?
순정에 더해 순종까지 다 하는 마초 구한성과 서울살이를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이설의 로맨스!
#오메가버스 #로코 #사기결혼 #조폭순정공 #햇살명랑수 #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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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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